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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 : The Beloved, Vol. 1

떠도는 자의 노래 1: 인도 바울이 들려주는 영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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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자의 노래 1: 인도 바울이 들려주는 영혼의 노래

바울Baul은 인도의 벵갈 지방에서 유래한 떠돌이 집단으로 기독교의 바울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조직과 교리 등 어떠한 체계도 갖추고 있지 않다. 구전되어 내려오는 시편을 노래하면서 전국을 떠도는 것이 그들의 유일한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거지처럼 남루한 몰골에 외줄악기를 메고 다닌다.
그러나 그들은 보통의 거지가 아닌 지혜를 지닌 신비주의자들로 존경받고 있으며, 노래를 들은 사람들이 던져주는 약간의 돈과 음식으로 생활을 영위한다. 그들의 시편은 주로 초월적 차원에 대한 갈망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담고 있으며, 인도의 시성 타고르와 카비르의 시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도의 떠도는 사람, 바울이 전하는 본질적 인간의 발견과 진정한 자유를 오쇼의 강의로 접할 수 있다. 예수와 붓다 이후에 가장 위대한 가르침의 스승으로 일컬어지는 인도의 오쇼는 이 책에서 진정한 자유의 진면목을 소개한다.
바울은 신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떠돈다. 오쇼는 바로 그 바울이다.
바울은 미친 사람이다. 문자 그대로 하면 ‘바람에 매혹된’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 자신의 존재에 취해 삶을 노래하는 시인이다.
오쇼는 바울이다. 그는 삶을 노래한다. 홀로 중얼거리듯이 그의 영혼에서 흘러나오는 말들은 노래의 정수가 이런 것임을 보여 준다. 사방에 울려 퍼지는 그의 노래, 그의 말을 듣는 것은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듣는 것과 다르지 않다. 바람에 매혹된 사람이 되는 것과도 다르지 않다. 스승을 사랑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같다. 이 사랑 안에서 우리는 성장한다.
스승은 고요하고 청명한 호수와 같기 때문이다. 그 호수 안에 우리의 모습이 비친다. 스승을 통해 우리는 가공되지 않은, 생동감 있고 중요한 가르침을 얻는다. 그러나 ‘아!’하고 감탄하게 되는 새로운 것을 만날 때마다 이것은 삶이 주는 또 하나의 도전이다. 우리는 이 새로운 것 또한 넘어서야 한다.
오쇼의 곁에 있으면 부정적인 것도 긍정적인 것으로 변한다. 여기엔 사랑의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기상천외하고 장난치기를 좋아하며 짓궂다. 그는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그에게서 흘러넘치는 자비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넌지시 알려준다. 우리 자신이 존재하는 차원 이상을 넘어서 보는 것은 힘들다. 따라서 오쇼와 같은 인물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믿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분명히 여기에 존재한다. 내면에 환한 의식의 불을 밝히기 위해 구하고 탐색하면서 그를 지켜보는 우리들에게 그의 존재는 하나의 도전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그의 숨결을 느낄 것이다. 행간 속에 숨어 있는 그의 노랫소리를 들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The Beloved’는 우리가 사랑하는 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느낄 수 있다. 오쇼에게 ‘사랑하는 자’는 없다는 것을.바울Baul은 인도의 벵갈 지방에서 유래한 떠돌이 집단으로 기독교의 바울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조직과 교리 등 어떠한 체계도 갖추고 있지 않다. 구전되어 내려오는 시편을 노래하면서 전국을 떠도는 것이 그들의 유일한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거지처럼 남루한 몰골에 외줄악기를 메고 다닌다.
그러나 그들은 보통의 거지가 아닌 지혜를 지닌 신비주의자들로 존경받고 있으며, 노래를 들은 사람들이 던져주는 약간의 돈과 음식으로 생활을 영위한다. 그들의 시편은 주로 초월적 차원에 대한 갈망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담고 있으며, 인도의 시성 타고르와 카비르의 시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도의 떠도는 사람, 바울이 전하는 본질적 인간의 발견과 진정한 자유를 오쇼의 강의로 접할 수 있다. 예수와 붓다 이후에 가장 위대한 가르침의 스승으로 일컬어지는 인도의 오쇼는 이 책에서 진정한 자유의 진면목을 소개한다.
바울은 신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떠돈다. 오쇼는 바로 그 바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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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록
바울의 세계를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바울의 세계로부터 그대들이 자양분을 얻어 영혼이 풍요로워지기를 바란다. 바울은 매우 낯설고 비정상적인 세계다. 그럴 수밖에 없다. 불행한 일이지만 바울의 세계는 비정상적이다.
소위 정상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세계는 비정상적이다. 그러므로 보통의 세계에서 정상이 되기를 원한다면 비정상적인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정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자기만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그 길은 세상의 일반적인 길과 정반대의 방향으로 나간다.
바울은 ‘미친 사람’을 의미한다. ‘바울Baul’이란 말의 산스크리트 어원은 ‘바툴Vatul’이다. 바툴은 ‘미친’, 혹은 ‘바람에 매혹된’이란 뜻이다. 바울은 어떤 종교에도 속하지 않는다. 바울은 힌두교도 아니고 불교도 아니며, 기독교나 이슬람교도 아니다. 바울은 다만 인간일 뿐이다. 그들의 종교는 전체적이다. 그들은 어느 누구에게도 귀속되지 않는다. 다만 자기 자신에게 속할 뿐이다. 바울에게는 국가도 종교도 경전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의 혁명정신은 선사禪師들의 그것보다 더 깊다. 선사들은 적어도 형식상으론 불교인이며 붓다를 숭배하기 때문이다. 형식적인 면에서 보면 선사들도 경전을 갖는다. 그것이 경전을 버리라고 말하는 경전이라 할지라도 경전은 경전이다. 선사들은 불태울 경전을 적어도 몇 권은 갖고 있다.
바울에게는 경전이 없다. 그들에겐 불태울 경전조차 없다. 또한 사원도 없다. 바울은 항상 길 위에 산다. 그들에겐 집이 없다. 주소도 없다. 신이 유일한 주소이며, 하늘이 그들의 움막이다. 그들이 가진 것이라곤 애크타라Aektara라고 불리는 외줄악기, 반구형의 작은 북, 담요 한 장이 전부다. 그들은 한 손으론 악기를 연주하고 다른 손으론 북을 두드린다. 그들은 몸에 북을 매달고 춤춘다. 그것이 그들 종교의 모든 것이다.
(/ 본문 중에서)바울의 세계를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바울의 세계로부터 그대들이 자양분을 얻어 영혼이 풍요로워지기를 바란다. 바울은 매우 낯설고 비정상적인 세계다. 그럴 수밖에 없다. 불행한 일이지만 바울의 세계는 비정상적이다.
소위 정상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세계는 비정상적이다. 그러므로 보통의 세계에서 정상이 되기를 원한다면 비정상적인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정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자기만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그 길은 세상의 일반적인 길과 정반대의 방향으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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