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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 : The Beloved, Vol. 2

떠도는 자의 노래 2: 인도 바울이 들려주는 영혼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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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떠도는 자의 노래 2: 인도 바울이 들려주는 영혼의 노래

바울Baul은 인도의 벵갈 지방에서 유래한 떠돌이 집단으로 기독교의 바울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조직과 교리 등 어떠한 체계도 갖추고 있지 않다. 구전되어 내려오는 시편을 노래하면서 전국을 떠도는 것이 그들의 유일한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거지처럼 남루한 몰골에 외줄악기를 메고 다닌다.
그러나 그들은 보통의 거지가 아닌 지혜를 지닌 신비주의자들로 존경받고 있으며, 노래를 들은 사람들이 던져주는 약간의 돈과 음식으로 생활을 영위한다. 그들의 시편은 주로 초월적 차원에 대한 갈망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담고 있으며, 인도의 시성 타고르와 카비르의 시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도의 떠도는 사람, 바울이 전하는 본질적 인간의 발견과 진정한 자유를 오쇼의 강의로 접할 수 있다. 예수와 붓다 이후에 가장 위대한 가르침의 스승으로 일컬어지는 인도의 오쇼는 이 책에서 진정한 자유의 진면목을 소개한다.
바울은 신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떠돈다. 오쇼는 바로 그 바울이다.
바울은 미친 사람이다. 문자 그대로 하면 ‘바람에 매혹된’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 자신의 존재에 취해 삶을 노래하는 시인이다.
오쇼는 바울이다. 그는 삶을 노래한다. 홀로 중얼거리듯이 그의 영혼에서 흘러나오는 말들은 노래의 정수가 이런 것임을 보여 준다. 사방에 울려 퍼지는 그의 노래, 그의 말을 듣는 것은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듣는 것과 다르지 않다. 바람에 매혹된 사람이 되는 것과도 다르지 않다. 스승을 사랑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같다. 이 사랑 안에서 우리는 성장한다.
스승은 고요하고 청명한 호수와 같기 때문이다. 그 호수 안에 우리의 모습이 비친다. 스승을 통해 우리는 가공되지 않은, 생동감 있고 중요한 가르침을 얻는다. 그러나 ‘아!’하고 감탄하게 되는 새로운 것을 만날 때마다 이것은 삶이 주는 또 하나의 도전이다. 우리는 이 새로운 것 또한 넘어서야 한다.
오쇼의 곁에 있으면 부정적인 것도 긍정적인 것으로 변한다. 여기엔 사랑의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기상천외하고 장난치기를 좋아하며 짓궂다. 그는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그에게서 흘러넘치는 자비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넌지시 알려준다. 우리 자신이 존재하는 차원 이상을 넘어서 보는 것은 힘들다. 따라서 오쇼와 같은 인물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믿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분명히 여기에 존재한다. 내면에 환한 의식의 불을 밝히기 위해 구하고 탐색하면서 그를 지켜보는 우리들에게 그의 존재는 하나의 도전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그의 숨결을 느낄 것이다. 행간 속에 숨어 있는 그의 노랫소리를 들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The Beloved’는 우리가 사랑하는 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느낄 수 있다. 오쇼에게 ‘사랑하는 자’는 없다는 것을.바울Baul은 인도의 벵갈 지방에서 유래한 떠돌이 집단으로 기독교의 바울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조직과 교리 등 어떠한 체계도 갖추고 있지 않다. 구전되어 내려오는 시편을 노래하면서 전국을 떠도는 것이 그들의 유일한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거지처럼 남루한 몰골에 외줄악기를 메고 다닌다.
그러나 그들은 보통의 거지가 아닌 지혜를 지닌 신비주의자들로 존경받고 있으며, 노래를 들은 사람들이 던져주는 약간의 돈과 음식으로 생활을 영위한다. 그들의 시편은 주로 초월적 차원에 대한 갈망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담고 있으며, 인도의 시성 타고르와 카비르의 시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도의 떠도는 사람, 바울이 전하는 본질적 인간의 발견과 진정한 자유를 오쇼의 강의로 접할 수 있다. 예수와 붓다 이후에 가장 위대한 가르침의 스승으로 일컬어지는 인도의 오쇼는 이 책에서 진정한 자유의 진면목을 소개한다.
바울은 신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떠돈다. 오쇼는 바로 그 바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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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토피아 Zentopia Publishing Company
899688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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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록
인간의 마음은 분열되어 있다. 두 극단적인 철학 때문이다. 두 철학 모두 논리적으로 과장되어 있다.
그 중의 하나는 ‘먹고 마시고 즐기는’ 철학이다. 이것은 물질주의자의 관점이다. 그들은 삶을 우연의 산물로 본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삶에는 아무 의미도 중요성도 없다. 삶에는 일관적인 체계도 없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준비할 필요가 없다. 미래에는 아무것도 없다. 순간만을 즐길 수 있을 뿐이다. 이 순간의 쾌락을 즐겨라. 죽음이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그러므로 피안의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갖지 말라. 목적지를 생각하지 말라. 신, 진리, 자유, 열반의 세계에 도달하기를 꿈꾸지 말라. 그 모든 것은 환상이다. 그것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인간의 마음이 빚어낸 꿈일 뿐이다. 그러므로 무엇을 하던 간에 이 순간의 쾌락을 즐기라. 삶에는 아무 의미도 없으며 우연의 산물일 뿐이다. 우리는 어떤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방식으로 살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 삶에는 분명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삶은 우연한 것이 아니며, 매순간은 영원 속에서 하나의 끈으로 이어져 있다. 삶은 꽃봉오리가 열리듯이 성장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미래는 생산 불능의 불모지가 아니다. 미래는 창조적인 것이 될 것이다. 씨앗이 자라고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 자신이 누구이고, 이 존재계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 자신의 본질에 도달하려면 준비가 있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인간의 마음은 분열되어 있다. 두 극단적인 철학 때문이다. 두 철학 모두 논리적으로 과장되어 있다.
그 중의 하나는 ‘먹고 마시고 즐기는’ 철학이다. 이것은 물질주의자의 관점이다. 그들은 삶을 우연의 산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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